가을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 거칠어 지는데 제철 과일인 귤로 피부미용과 건강도 지킬수 있는 귤 껍데기를 이용해 귤차를 만들어 마시면 효과적이다.

귤은 피부미용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진해,거담,감기에도 좋은 성분이 있어 겨울철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데 효율적인 과일로 가격대비 효과 만점이다. 

또한 귤은 알맹이인 과육보다는 껍데기에 몸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달콤한 과육은 그냥 먹고 껍데기로 귤차를 만들어 마시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다.
그럼 귤차(귤껍데기)의 효능과 피부미용에 좋은 귤차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귤은 겨울철에 주로 생산되며 비타민C가 풍부하고 가격도 저렴해 최근에는 대표적인 겨울철 서민과일로 자리를 잡고 있는 과일이다.
우선 귤차(귤껍데기차)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귤차를 제대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귤차(귤껍데기차)의 효능
피부미용 - 귤의 껍데기에는 리모넨이라는 성분이 있어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해 보습 시간을 오래 유지시켜주고 윤기를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으며 여드름,화농,습진,아토피성 피부염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 - 귤 껍데기의 성분중에 히스페리딘은 지방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테레빈유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를 예방해 주고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은 변비에 효과적이라 건강한 혈액순환과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
건강 - 진해,거담,목의 통증등 기관지 계통의 질병에 도움을 주고 위를 보하는 기능이 있어 식욕부진과 소화기능이 떨어졌을때도 효과를 볼수 있다. 또한 귤껍데기에는 과율보다 4배나 많은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농약을 안치던 과거에는 귤껍데기를 이용해 겨울철이면 귤차를 끓여 먹는 가구가 많았는데 요즘은 농약사용과 윤기를 내기위해 왁스도 바른다고 하니 귤껍데기는 그냥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런데 귤의 과육보다 몸에 좋은 성분이 더 많은 귤껍데기를 그냥 버리는 것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귤껍데기를 이용해 귤차를 제대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



■귤껍데기를 이용한 귤차 만드는 방법
우선 귤껍데기의 각종 유해성분을 제거해야 하는데 친환경 주방세제를 이용해 귤의 표면을 한번씩 어루만지듯 닦고 찬물에 30분 정도 담궈둔 후 흐르는 물에 행구면 어느정도
귤껍데기의 유해성분은 거의 제거가 된다.
귤의 물기는 마른행주로 닦아 물기를 없앤후 껍데기를 벗겨 낸다.
알멩이는 맛잇게 얌얌~

그렇게 벗겨낸 귤껍데기는 가위로 적당하게 잘라서 채반이나 바구니에 넓게 펴서 말리면 되는데 아파트 실내의 경우는 습도가 낮고 건조해 하루 이틀이면 바삭할 정도로 마르지만 되도록이면 햇볕이 드는 곳에서 건조를 시키면 영양성분이 더 응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건조시킨 귤껍데기를 연하게 끓여서 물대신 음용하기도 하고 진하게 달이면 향이 일품인 귤차가 되는 것이다.
겨울철 동안이라도 집에서 귤차를 만들어 꾸준히 마시면 감기없이 건강하게 봄을 맞이 할수 있을 것이며 남은 귤차는 식혀서 세안후 얼굴에 발라주면 건조함이 사라지고 윤기가 생기며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니 화장품 대용으로도 제격이라 할수 있다.

겨울철 건강지키미...귤껍데기를 이용한 귤차..향도 맛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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