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11회차 대상경기중 배당이 확정된 해외축구 위주로 살펴보도록 합니다.
우선 라리가 1경기와 스페인 FA컵 2경기 살펴 볼게요
우선 라리가경기 레알마드리드와 헤타페 경기...해외배당과 국내배당 모두 홈팀 레알
마드리드가 정배당이고 적정한 책정이라 보여지나 해외베팅업체는 무패 배당을 하락중에
있네요.더군다나 벳페어에서는 이시각현재 무승부에 몰빵(한화 3천8백정도)이 들어가는
상황 입니다.아직 시간이 남아 남아 변동 가능성은 있지만 이상황이라면 레알마드리드가
무난하게 승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스페인FA컵 2경기 모두 국내,해외 배당 책정은 정상적으로 판단됩니다.
한가지 바르셀로나가 2배당이 넘는 고배당이 책정 되었다는점이 눈에 띄네요
언제 바르샤의 배당이 2배당이 넘어 보겠습니까 ㅎㅎ 그렇다고 이경기 바르샤에 걸고
싶지는 않네요 세비야의 올시즌 홈경기는 무척 강인하고 바르샤의 원정 경기력은
오락가락 하고 있으니 말이죠... 세비야와 바르셀로나 경기는 오버골에 걸고 싶습니다.
빌바오 레반테 경기는 언더에 홈팀이 어렵게나마 승리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프로토11회차 대상경기로 잉글랜드 FA컵 4경기와 클럽월드컵 2-4위전과 결승전 경기가
있네요. 우선 잉글랜드 FA컵 경기부터 살펴보면...
먼저 맨유 웨스트햄 경기는 맨유승 유력..그런데 구매율 엄청 몰리게 1.41이란 맨유승
배당을 줬네요... 리그보다 이변이 많은게 컵대회인데... 몰리면 부러지나니~ 신중하게
픽 해야할 경기 같습니다.
레스터 브라이튼 이경기 해외쪽도 홈팀사이드(승무) 배당이 하락중 입니다.
앞경기인 맨유 웨햄 경기나 레스터 브라이튼 경기 모두 홈팀이 좋아 보이긴 하는데
2경기중 한경기 고르라면 배당 좋은 레스터로 가고 싶네요.
에버튼 토트넘 경기... 토트넘의 케인이 돌아와 직전경기에서 간만에 승리를 거두긴 했는데
토트넘의 어려운 경기가 될 듯 합니다. 에버튼으로 찌르고 싶은 경기.
울버햄튼 사우스햄튼 경기... 사우스햄튼이 요즘 메롱 상태죠... 2월초에 맨유에 9-0으로
패하고 직전경기는 뉴캐슬에 2-3으로 패하고... 요즘 상태로 보면 울버햄튼이 좋아 보이는데
중하위권 팀간 경기고 컵대회인 만큼 어디로 튈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럽 월드컵 3-4위전과 결승전 두경기...
남미 챔피언 팔메이라스와 주최국 알 아흘리의 3-4위전 팔메이라스가 4강에서 피그레스에
충격의 패배를 당했는데 명예회복 해야겠죠.
뮌헨과 티그레스의 결승전... 티그레스는 여기까지 올라 온 것도 잘한듯,,, 뮌헨 승!
프로토11회차 픽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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