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FA 계약 명단1 2021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 남자배구 FA선수 계약체결 완료 5월4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1년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행사에서 7년전 삼성화재에서 활약했던 레오가 복귀 소식을 알렸다. 물론 소속팀은 삼성화재가 아닌 OK금융그룹이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진 OK금융그룹은 레오를 지명했고 2순위 한국전력은 18세의 어린 이란선수인 바르디아 사닷을 지명 했으며 3순위 삼성화재는 러셀을 4순위 우리카드는 알렉스와 재계약을 선택했고 5순위 KB손해보험도 케이타와 재계약을 선택했다. 6순위 현대캐피탈은 세르비아의 브치세비치를 지명했고 마지막으로 7순위 대한항공은 호주의 윌리엄스 를 지명하며 마무리가 되었다. 🏐2021 KOVO 남자부 트래프트 결과 1순위 OK금융그룹 레오나르도 레이바(쿠바, 31세, 207cm) 2012~15시즌 삼성화재 레오 2순.. 2021. 5. 5. 이전 1 다음 반응형